728x90 반응형 lean/주간 회고71 24.02.25~24.03.03 업무 Admin 페이지 기능 개발 및 배포 Hi-Fi 디자인 Hi-Fi 디자인이 지난주 금요일에 나와, 이를 빠르게 반영했다. 현재 우리 팀은 styled-component를 통해 스타일 작업을 처리하는데, 그 과정에서 GlobalStyle과 theme를 적용해 Figma상의 디자인 토큰들과 동일한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게끔 노력했다. 하지만 아직도... 디자인 토큰에 대한 타입 지정, 공통 컴포넌트의 스타일링 범위 및 방법 등에 대한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 → 좀 더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예정이다! Admin, Script 추가 기능 개발 Admin 웹페이지 내 미비 기능과 (publish, CRUD, 하위 정책 반영 등) Script 실행을 위한 패키지 내 수정 사항을.. 2024. 3. 3. 24.02.18~24.02.25 업무 1. Admin 기능 개발 guide, workspace 관련 CRUD 기능을 개발했다. 2. 시스템 테스트 staging 환경에서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했다. 개발을 하다 보면 local에서는 동작하는데, 배포 환경만 가면 에러가 나는 기현상을 맞이하게 된다. 물론 대부분이 개발자의 탓이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개발 환경과 배포 환경의 차이와 문제 사항을 빠르게 찾아내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 따라서 목표한 개발 사항을 완료하지 못했더라도 현재까지의 모든 개발 결과물을 staging에 배포하고, 배포된 staging 환경에서 각 서비스 간(Admin Extension Server)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인수 테스트 전, 자체적인 테스트 단계를 수행했다는 건 .. 2024. 2. 25. 24.02.11~24.02.18 업무 Admin 페이지 인증 기능 개발 jwt 토큰을 사용한 인증 기능을 구현했다. server action을 통해 로그인, 로그아웃 등의 과정에서 server 측 동작(Cookie 제어)을 수행했고 middleware를 통해 각 요청 적 access token의 만료 여부와 재갱신 로직을 구현했다. next js 13 업데이트 이후, 처음으로 실 서비스에 해당 기능들을 적용해 본 것이었는데... 그간 웹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며 느꼈던 불편함이나, '이런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을 정확이 긁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직관성이 굉장히 떨어진다 느꼈던 getServerSideProps, getStaticProps, getStaticPaths 등의 예악어들이 사라진 것도 좋았고, 해당 기.. 2024. 2. 18. 24.02.04~24.02.11 업무 extension 아키텍처 설계 지난주 업무의 연장! extension UX 개선본 와이어프레임에 기반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설계했다. extension service 기준 모듈 구조 extension 개발 특성상 각 서비스 별로 사용되는 자원들이 크게 달랐고 이를 반영해 각 자원들을 background(service worker), content script, pop up, sidepanel의 네 가지 구성 요소로 나누었다. 2개 이상의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공통 모듈(api, interface, hooks, module, service 등)들을 제외한 나머지 자원들은 해당 서비스 내 폴더에 위치 + 서비스 내부에서만 사용한다는 원칙을 세웠고, 이를 통해 ver 1 extension을 개발할 .. 2024. 2. 11. 24.01.28~24.02.04 업무 core package 이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공통 요소들을 제공하는 kit 패키지가 있었다. 첫 개발 당시에는 협업 기업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하드코딩에 가까운 형태로 개발했었다. 하지만 점차 코드가 늘어나면서 데이터 흐름을 파악하기가 힘들어졌고, MVC 패턴을 이용한 리팩토링으로 이를 해결했다. 하지만 이 역시, 기능들이 늘어나면서 view와 model이 점차 늘어나 controller가 지나치게 복잡해졌고 결정적으로 react로 작성된 extension에서 동일한 역할의 컴포넌트와 hooks를 재사용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고자... 1) 단일 패키지를 각각 공통 패키지와 server script용 패키지 두 개로 나누었고 2) script 번들링을.. 2024. 2. 4. 24.01.21~24.01.28 업무 new Prototype 기능 개발 POC 진행 기업 중 하나인, B사(Series D)의 pain point에 기반한 MVP를 개발했다. 기존 개발했던 extension 및 동작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어, 일주일 정도로 기간을 산정했는데... 정확히 일주일 만에 배포 및 공유를 완료했다. (물론 전 날 밤에 이슈가 터져 폭풍 야근) B사 요구사항 기능 개발 관련 논의 피봇 이후, 처음으로 엔터프라이즈 급 회사의 요구사항을 들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장애 발생 시 대응 절차를 가장 중시하는 모습! → 이와 관련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다음 주 스프린트 회의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본격적인 추가 개발에 들어갈 예정! 회고 0 번째 고객 반응은, 생각보다 더 괜찮았다. .. 2024. 1. 28. 24.01.14~24.01.21 업무 MVP 실사용 및 버그 픽스 스프린트 계획 당시 목표는 1) poc 기업 피드백 반영 2) 추가 기업 페이지 내 실사용 및 버그 픽스 3) 로그인 이었다. 1의 경우 해당 기업에서 피드백이 와야 하므로... 기존 mvp를 제공했던 N사(seed)와 B사(series D) 서비스에서 우리 제품을 테스트했다. D사 페이지의 경우 큰 문제가 없었는데... N사의 경우 서비스 URL 구성과 관련된 크리티컬 한 이슈가 있었다. 해당 서비스는 인증이 완료된 유저가 접근 시 Server 측에서 해당 유저가 속한 페이지로 redirect를 동작시키는데(Next js를 통한 SSR로 보였다), 문제는 이러한 기조가 우리 서비스의 콘셉트와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위 이슈를 N사 대표님과도 공유했는데, 생각보다 .. 2024. 1. 21. 24.01.07~24.01.14 업무 POC 기업 추가 기능 개발 POC 기업의 요구 사항을 처리하다 보니, 현재 개발된 기능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사항이 있었다. input이나 textarea 등 사용자와 상요작용이 필요한 가이드가 있는데... 지금까지 구현된 온보딩 요소들은 타겟과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순간 → 다음 요소로 넘어갔기 때문! 이를 구현하기 위해 template의 sub category를 추가, 해당 요소는 페이지와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 다음 버튼을 눌러 온보딩을 진행할 수 있게 구현했다. MVC로 구성된 kit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공통 interface를 추가하고 View단 로직만 수정하면 이를 구현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큰 공수가 들지는 않았다. (객체지향 만세!) extension에서 해당 요소를 toggle 할 .. 2024. 1. 14. 24.01.01~24.01.07 업무 온보딩 빌더 기능 개발 두 번째 POC를 진행했다. 이전부터 큰 관심을 보여온 기업이라, 진짜 개발된 익스텐션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했는데... 지난주에 줬던 1차 버전은 지나치게 많은 버그 + 미리 보기 중 페이지 이동 안됨 등의 이슈로 인해,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했다. 해당 기업과 팀 내 자체 피드백을 수정한 버전을 이번 주에 개발했고, 목표대로 금요일에 2차 버전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미리보기 관련 기능 개발 POC 기업의 페이지는 SPA 형태가 아닌, 각 메뉴가 이동할 때마다 페이지 새로고침이 발생하는 형태였다. 이전 버전에서는 페이지 이동 시 관련 데이터를 유지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해당 기업에서 만든 온보딩 flow의 미리 보기가 불가능한 이슈가 있었다. local stora.. 2024. 1. 7.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