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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먹고 대표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고 했다.
찬 바람 쌩쌩 + 오전 9시 35분부터 땡기던 카페인 탓에
나도 모르게 커피를 먹자는 말이 나와버렸다.
대표님의 성의를 발로 뻥 차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https://www.youtube.com/watch?v=OIN7NtTQP5E
주말에 신나게 못 쉬어서 그런가.
아직도 지난주 속에 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시계를 볼 때마다... 벌써 화요일이야? 벌써 12시야? 하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아이스크림 마냥 주륵주륵 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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