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관련 블로그를 읽다 보면 (특히 실무, 큰 프로젝트에서) ORM관련 이슈가 많이 발생함을 볼 수 있었다.
이를 개발 단계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의 친절한 django가 만들어준 django-debut-toolbar를 이용해보자.
우선 pip install로 설치!
settings.py의 INSTALLED_APP에 debug_toolbar를 추가해주자.
다음은 프로젝트 전체 urls.py에 관련 url을 추가!
기존에 적었던 urlpatterns 밑에 그냥 추가해주면 된다.
요 settings는? django.conf 에서 import!
django-debug-toolbar는 주로 middleware에서 활동.
따라서 settings.py의 MIDDLEWARE에도 다음과 같이 추가해준다!
마지막으로 역시 settings.py에서 Internal_Ip를 추가!
debug → 내부 상황을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특정 IP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관리해준다.
잘 따라한 후 runserver를 돌리면...!
와우! 오른쪽 옆에 debug-toolbar가 나타났다. 심지어 모든 페이지에 적용된다!
뭐가 많다!
클릭 시 각 세부 사항들을 볼 수 있다. 신기하다!
History를 누르면 HTTP 요청 방식과 url이,
SQL을 누르면 queryset 요청 등이 나온다!
까막눈이라 이게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는 잘...
Timeline과 옆의 Query를 보니 해당 Query를 가져오는 데 걸리는 시간과
어떤 녀석을 가져오는지를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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